엘리스그룹, AI 코스웨어로 교육 혁신 이끌어 갈 T.O.U.C.H. 교사단 연수 성료

2주 동안 AI 코스웨어 교육 연구 및 수업 개발 등 실습 위주의 교육 운영
교실 현장에서 디지털 교육 선도할 총 175명의 초∙중등 AI 선도교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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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엘리스랩 서울센터에서 진행된 엘리스그룹의 터치 교사단 양성 연수 현장.

2주 간의 T.O.U.C.H. 연수 성료

보도자료_터치연수 3

지난 7월 교육부, 17개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추진하는 터치(T.O.U.C.H.) 교사단 양성 연수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이 2주 간 진행된 연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터치 교사단은 하이터치-하이테크 교육을 통한 교실 수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할 정책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는 교사 그룹으로 ‘25년까지 2천명으로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엘리스연수원 T.O.U.C.H. 연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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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그룹의 연수는 기본∙특화 과정 각 1주씩 총 2주 동안 AI 코스웨어 교육연구, AI 코스웨어 수업개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남 보코호텔에서 진행된 1주차 기본과정 교육에서는 AI 코스웨어를 수업에 적용해보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엘리스랩 서울센터에서 진행된 2주차 특화과정 교육에는 엘리스LXP를 활용해 AI 코스웨어의 구성과 특징을 이해하며, AI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는 미래 교육 현장을 체험해보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2주간 교육 과정 전반에 현장에서 실제 교육하고 있는 교사, 교수설계 및 행정 분야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연수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했다.

엘리스랩 서울센터에서 진행된 2주차 특화과정 교육에는 엘리스LXP를 활용해 AI 코스웨어의 구성과 특징을 이해하며, AI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는 미래 교육 현장을 체험해보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2주간 교육 과정 전반에 현장에서 실제 교육하고 있는 교사, 교수설계 및 행정 분야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연수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했다

엘리스연수원 T.O.U.C.H. 연수 성과

엘리스그룹은 이번 연수 과정으로 1주차 90명, 2주차 85명 등 총 175명의 초∙중등 터치 교사를 양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은 향후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주도하고,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등을 연구해 학교 현장에 적용 및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는 “AI 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교육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AI 코스웨어 구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자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 과정 중 얻게 된 소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사와 학생 모두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코스웨어를 개발하고, 디지털 교육 현장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엘리스그룹은 K12 본부를 구성해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발맞춰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에게 체계적인 SW∙AI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산업에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사업 개발,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 과정 운영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세분화해 전담하고 있다. 올해 교육부 추진 사업인 디지털새싹 캠프, 터치 교사단 연수, AI 디지털 교과서 제작에 모두 참여하며 학생, 교사,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AI 시대 교육 현장의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엘리스그룹 소개

2015년 창업한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주)엘리스그룹은 교육에 AI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초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로 교육용 가상화 실습 환경을 구현하고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SK, LG,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서울대, 카이스트 등의 대학과 정부 및 공공기관 총 1,100여 곳에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22년 신용보증기금의 ‘제8기 혁신아이콘’에 연이어 선정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기업 교육을 넘어 코딩 테스트와 클라우드 등의 서비스로 확장해 DX(디지털 전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